슬픔 속 차려진 故 송대관 빈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2.07 17: 23

[OSEN=사진팀]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가요계에 따르면 7일 송대관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술도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슬픔 속 차려진 故 송대관 빈소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5.02.07 /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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