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대각 공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11 20: 00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은 2위(17승 9패, 승점 53), 한국도로공사는 6위(9승 17패, 승점 26)을 기록중이다. 시즌 상대전적은 현대건설이 4승으로 압도적 우위.
1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5.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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