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세트 내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2.13 19: 45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 중인 흥국생명은 1위(22승 5패, 승점 64), GS칼텍스는 최하위 7위(6승 21패, 승점 22)를 기록중이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1세트를 내주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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