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기은세, 피팅룸서 개미허리 과감히 공개..양손 가득 쇼핑 “봄만 기다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2.16 19: 01

배우 기은세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16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봄만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다가오는 봄을 위해 쇼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팅룸에 들어가 반팔티를 말아 올려 개미허리를 자랑하거나 롱스커트에 하늘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화사한 봄룩을 선보였다.

‘41세’ 기은세, 피팅룸서 개미허리 과감히 공개..양손 가득 쇼핑 “봄만 기다림”

‘41세’ 기은세, 피팅룸서 개미허리 과감히 공개..양손 가득 쇼핑 “봄만 기다림”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게 오프숄더 느낌을 준 원피스까지 입어본 기은세는 알찬 쇼핑에 만족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40대 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기은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