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입주자 이경언이 '신들린 연애2'를 뒤흔들었다.
1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붉은 토끼’가 마침내 신들린 하우스에 입성, 본격적인 2막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여성 이경언이 등장해 남자들과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이경언은 긴장이 잘 안된다며 “여기 터랑 잘 맞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여성들은 새로운 여성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때 여성들은 촉을 발휘해 비밀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추했다. 타로카드 결과 예쁘고 감성적인 여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여성들은 “완전 퀸이네”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언은 남자들과의 1:1 대화를 거친 후 데이트 상대로 윤상혁을 뽑았다. 이경언과의 데이트를 앞둔 윤상혁은 “궁금하긴 했다. 기대가 됐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이경언을 찾았다. 두 사람은 수줍게 인사하며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경언은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싶어서 데이트를 신청했다”라고 말했고 윤상혁은 “진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도 궁금했다. 어떤 분인지”라고 덧붙였다. 윤상혁은 “저도 들어온 지 며칠 안 됐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막걸리 빚기 체험에 나섰다. 이경언은 윤상혁의 앞치마 착용을 도와주며 귀여운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완전 퀸”..판도 흔든 메기녀 이경언, 윤상현과 첫 데이트 ‘달달’(신들린 연애2)[종합]](https://file.osen.co.kr/article/2025/04/01/202504012223777717_67ec07a75bc24.jpg)
한편 하병열과 그에게 직진하기 시작한 채유경도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공방 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갔다. 하병열은 “나도 유경 씨 궁금해한다고 하지 않았냐. 궁금한 사람이랑 활동해 보는 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하병열은 인터뷰에서 “서로 잘 맞을 수도 있겠다. 새로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라고 말했고, 채유경은 “긍정의 표현을 아끼지 않고 하는 편이라 ‘나 지금 당신한테 호감 있다’를 꼭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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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들린 연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