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날렵해진 턱선에 베이겠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22 19: 50

코요태 신지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신지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배고파서 예민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턱을 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니트 소재의 상의에 모자를 착용해 편안한룩을 선보였으며,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듯한 일상을 전했다.

’11kg 감량’ 신지,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날렵해진 턱선에 베이겠어

특히 신지는 11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하며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함께 민낯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낯 눈이 부시네요 정말”, “표정 귀여워요”, “맛난거 듬뿍 드셔유”, “청순가련하세요”, “또 맛집 탐방 가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최근 11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일 절친 에일리, 코요태 김종민 결혼식을 연달아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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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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