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60억 평창댁' 한땀한땀 만든 장식품 바자회에 내놨다..."구매 가능"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23 19: 19

가수 이효리가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을 만들었다.
23일 이효리는 ‘한땀한땀 만들었어요. 순심이 고향 안성 바자회에서 만나요. 요기 바자회서 구매가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효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비즈 액세서리가 담겨있다. 직접 만든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예쁜 디자인의 장신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효리, '60억 평창댁' 한땀한땀 만든 장식품 바자회에 내놨다..."구매 가능"

사진을 본 팬들은 ‘금손이다 못하는 게 뭐예요?’ ‘마음씨도 곱다’ ‘어머 갖고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 '60억 평창댁' 한땀한땀 만든 장식품 바자회에 내놨다..."구매 가능"
한편,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던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