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훈훈한 손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4 19: 57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배우 전노민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24 / dreamer@osen.co.kr

전노민, '훈훈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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