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 '아히 대단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3 21: 52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한국전력이 세트스코어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승리하며 4위로 도약했다.
5세트 막판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이 서브에이스를 따낸 아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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