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성탄절에 승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5 16: 57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현대건설은 11승 6패 승점 34, 방문팀 정관장은 5승 11패 승점 14를 마크하고 있다.
1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격려를 전하고 있다. 2025.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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