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중식 자격 논란…"소금·설탕 구별 못해" 전현무 직격탄 ('사당귀')[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01 17: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정지선 셰프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국을 방문한 전현무, 신계숙 셰프를 만난 정지선 셰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제13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이랑, 정유미, 양준혁, 브브걸 유정, 이지훈, 풍자, 정지선, 허각, 임한별, 김보성, 남경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지선 셰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2.23 / dreamer@osen.co.kr

스페셜 MC로 출연한 아이브 리즈를 두고 정지선이 따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사진이 공개되자 정지선은 “팝업 스토어 때문에 한 것”이라며 자신을 닮은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리즈는 정지선 셰프와 같이 일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말투가 강하셔서 처음에는 오해를 하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나를 위한 말이라고 깨달을 것 같다”면서도 “잘하면 보스탓, 못하면 직원탓인 것 같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정지선은 신계숙에게 해외 매장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신계숙은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지선은 가지, 마늘종, 전복, 새우, 닭을 손질해 소스에 비벼먹는 ‘우딩정반몐’을 선보이던 중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해 소금을 넣는 실수를 범했다. 정지선은 “중식 주방 세팅이 대부분 비슷해서 당연히 세팅이 같을 거라고 착각했다”라고 했지만 리즈는 “이 정도면 춤과 노래를 구별 못한 거 아니냐”고 말해 정지선을 당황케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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