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사내연애 의혹 제기…"거기까지" 침묵 ('사당귀')[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01 17: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재직 시절 사내 연애를 했냐는 의혹에 침묵을 지켰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아나운서국을 방문한 전현무, 신계숙 셰프를 만난 정지선 셰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MC 전현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0 /rumi@osen.co.kr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첫회 첫 장면을 장식하며 아나테이너로서의 저력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아나운서실에는 친정에서 연예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찾아와 대상 떡을 돌렸다.
아나운서 실장님과 만난 뒤 전현무는 숙직실 등을 돌아보며 추억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라디오 스튜디오가 자신의 은신처였다면서 당시를 떠올렸고, 혼자만 있었냐는 돌직구에는 “거기까지”라며 말을 아꼈다. 전현무는 최윤경 아나운서, 백정원 아나운서, 박태원 아나운서 등 아나운서 선후배를 비롯해 사내은행 청원경찰에게도 대상 떡을 돌리며 “다들 안 변한다”, “너무 안 늙는다”라고 감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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