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前아내' 이윤진, 파경 후 쏟아진 기사에 호소..“너무나 아픕니다”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02 18: 32

 이윤진이 자극적인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SNS에 검은 배경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들 생일 피드 스토리까지 자극적 타이틀로 기사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개인사가 제 이름의 타이틀로 모든 기사의 타이틀이 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아픕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범수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은 물론 자녀와 관련된 게시물까지 기사화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들의 생일 게시물까지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도된 점에 대해 이윤진이 직접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최근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은 당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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