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극복→쌍둥이 출산' 초아, '2천만원짜리' 초호화 조리원 입성 "천국"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02 18: 29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2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산후조리원 천국 누려볼게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앞으로 3주간 생활할 산후조리원의 풍경이 담겼다. 해당 조리원은 넓은 거실에 아늑한 침실까지 고급 호텔 같은 구조로 눈길을 끈다. 침대 역시 넓은 사이즈로, 그 옆에는 고가의 안마기와 벽걸이형 TV까지 마련돼 있었다.

이에 초아는 "인친님들께서 인생 마지막 방학이라며 3주 추천하셨는데 나 잘한 것 같아요?ㅋㅋ 야무지게 즐겨보자"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특히 초아가 생활하는 곳은 해당 조리원에서 가장 고가인 시그니처 타입으로, 3주에 2천만원인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초아는 호화로운 식사를 보며 "지옥도에서 천국도 온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그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아들을 임신했다.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하혈 등으로 입원 생활을 했던 그는 지난달 28일 건강히 두 아들을 출산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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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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