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상민, 日노래 표절 논란에 소동...탁재훈도 오열 ('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03 06: 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탁재훈이 이상민의 아내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질투 섞인 농담으로 절친한 입담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상민이 표절논란에 충격받은 일화를 언급햇다.
2일 방송된 짠한형 채널을 통해’ 또간놈들 이젠 노빠꾸야-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는 “상민이 형 부부 동반으로 모임을 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나는 아내가 없어 끼기 좀 그렇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 아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하자 김준호는 “형수님 상당히 미인이시다. 상민이 형이 아깝더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이상민처럼 아무나 미인을 만난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상민은 “홈쇼핑에서 만났다. 지금은 내 상품 개발도 함께하고 있다”며 “처음 보고 너무 예뻐 놀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과거 룰라의 ‘천상유애’ 표절 논란도 언급됐다. 1995년 불거졌던 논란이다. 이상민은 “당시 일본 그룹 닌자의 곡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퍼졌고, 나 역시 해당 곡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자존심이 상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당시 병원으로 찾아가 “네가 왜 죽냐”며 크게 놀랐던 상황을 회상했다. 오열했다는 것. 이어 그는 “의사를 붙잡고 살려내라고 했는데, 금세 딱지가 앉을 정도의 상처였다”며 “그때 감정을 함부로 설정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실제로 큰일을 하려던 건 아니고 유리가 깨지면서 다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출연진은 “30년도 더 된 이야기”라며 웃음 속에 과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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