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맞나…황보라 “자주 만난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03 07: 53

배우 하정우, 차정원 커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용건이 황보라가 외출한 사이 홀로 손자를 봤다. 
제작진이 손자와 노는 김용건에게 하정우와 손자가 만나는지 물었다. 김용건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겠지”라고 했다. 

황보라는 “자주 본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본다. 아기한테는 막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냐. 이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식당에서 우인이가 웃는 것 같아서 큰 아빠(하정우)를 쳐다보면 갑자기 하다가 가만히 있는다. 본인이 창피한가 보다”고 했다. 
제작진이 김용건에게 “하정우도 아기 많이 좋아하냐”고 묻자 김용건은 “좋아하지.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랬던 모양이다”라고 했다. 
김국진은 “황보라는 차정원을 만나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저희 자주 본다”고 밝혔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만남에 대해 황보라는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 사적인 자리에서 정원이가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인연이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어느 쪽이 먼저 호감을 느꼈대요?”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나”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의 연애 소식이 전해졌다.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진 후 하정우의 여자친구가 차정원임이 밝혀진 것.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하정우, 차정원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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