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포미닛 해체→운동 강사 된 근황 “우울한 시간 많아..잘 살고 싶어서”(보라이어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3.03 19: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한 바레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튜디오의 추인은 포미닛의 남지현. 황보라는 남지현에게 어떻게 하다가 바레를 하게 되었냐고 물었고, 남지현은 “(직업 특성상) 쉬는 시간이 되게 많다. 우울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생동감 있게 살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황보라는 남지현과 함께 바레를 시작했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남지현에게 “빅뱅이랑 활동 연도가 비슷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남지현은 맞다며 “방송국에서 인사만 했다. 저도 인사를 쑥스러워서. ‘나를 못 알아보겠지’ 하고 땅만 보고 인사했다. 숫기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남지현은 “그때 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걸”이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