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인성 또 드러났다..제작진까지 챙기며 플렉스 “전부 다 살게요”(틈만 나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3.04 06: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재석이 출연진 및 제작진을 위해 훈훈한 플렉스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친구를 만나러 갔다. 난타 동아리를 방문한 이들은 시끌벅적한 풍경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틈 미션은 ‘제기 이어 차서 북에 올리기’.
추성훈은 제기차기를 위해 한껏 바지를 추켜올렸으며 너무나도 적나라한 바지핏에 틈 친구들은 웃음이 터졌다. 이에 유재석은 대신 사과의 말을 전했고, 추성훈은 “파이팅 있어가지고”라고 급하게 해명했다.
이들은 마음먹은 만큼 미션이 풀리지 않자 승부욕에 눈이 돌아 룰을 바꾸려는 시도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노력에도 미션에 최종 실패했고 추성훈, 김동현은 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길을 걷던 중 이들은 땅콩 빵을 발견했고, 유재석은 “전부 다 달라”라며 플렉스를 했다. 유재석의 플렉스에 땅콩 빵 사장님은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유재석은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 챙기는 섬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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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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