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입40억↑추정' 전현무 "돈? 언제나 목 말라..결혼 후 용돈NO" ('혼자는 못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04 06: 24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혼자는 못해'방송인 전현무가 “돈에는 언제나 목마르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긴 가운데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한 생각도 분명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해’에서는 이대호,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과 과거 선수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대호는 “연애 때와 달리 지금은 정해진 용돈 안에서 생활한다.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며 “한 달에 4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념일을 챙기냐는 질문에도 현실적인 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용돈제로 전환? 절대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전현무 역시 “나도 추성훈 쪽이다. 용돈이 아니라 경제권 분리가 맞다”고 공감했다. 그는 “필요할 때 서로 주면 되지 않나. 용돈을 받으면 사람이 자동으로 쭈구리 모드가 될 것 같다”며 특유의 비유로 웃음을 더했다. 이수지도 “남편이 용돈 달라고 하면 자존감이 내려간다더라”고 거들었고, 전현무는 “밖에서도 안에서도 구실구실할 것 같다”며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하자는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전현무의 ‘돈 토크’도 화제를 모았다.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이야기를 꺼내자 이수지는 전현무에게 “미국 토크쇼 기회 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돈 봐야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희가 “이미 충분히 벌지 않았냐”고 묻자 그는 “난 언제나 (돈에) 목마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화면에는 ‘거액의 계약금 무무쇼 그날까지’라는 자막이 더해져 폭소를 안겼다.
앞서 7년 전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현무의 연 수입을 30억~4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한 바 . 해당 방송이 과거 자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수입은 더 높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해당 발언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체벌 문화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추성훈은 “유도부 시절, 선생님이 화가 나면 뼈가 부러질 때까지 맞았다”고 털어놨고, 이대호 역시 “허리를 잘못 맞아 선수 생활을 접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난 운동 안 해도 맞았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죄송한데 뭘 해도 맞았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전현무는 “고3 반장 시절, 집에서 싸온 호두과자를 몰래 먹다가 교탁 앞으로 불려 나가 맨살에 엉덩이를 맞았다”며 “끝나고 자리에 앉았는데 엉덩이가 네 개인 느낌이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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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혼자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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