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현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 멤버들이 와서 홍보를 해줬다. 다 고마웠다. 지금 멤버들 다 잘 지내고 있다. 막내 소현이는 배우 계속 하고 있고 지윤이도 가수 활동 하면서 또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윤이는 발리에서 책 쓰고 현아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황보라는 “결혼한 사람은 한 명밖에 없네?”라고 했고 남지현은 “맞다. 난 내가 제일 먼저 시집갈 줄 알았다”라며 웃었다.
남지현은 “회사에 돈이 없어서 한 방에서 다섯 명이 잤다. 사이가 안 좋아도 한 방에서 자야 하니까. 근데 멤버들이 다 착해가지고 싸울 일은 없었지만 안 맞는 건 있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남지현은 “남들이 20년 경험할 걸 압축해서 경험한 것 같다. 지금 아이돌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