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캐나다行…이휘재♥문정원, 13살 쌍둥이 4년만 근황 공개 누리꾼 반응은?[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04 11: 24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특히 13살이 된 쌍둥이의 모습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으로 등장한 쌍둥이는 훌쩍 자란 키와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의 SNS 업데이트는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4년여 만의 소식에 팬들은 “많이 컸다, 서언 서준아 잘 지내니”, “꼬물이들이 이렇게 컸네”, “뒷모습만 봐도 폭풍성장”, “오랜만이라 더 반갑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2010년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로 출연하며 ‘쌍둥이 아빠’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휘재는 해당 프로그램으로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문정원이 뒷광고 의혹, 층간소음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휘말리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유튜브 활동도 중단했다. 이휘재 역시 방송 활동을 멈추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아이들의 학업을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대중과의 소통은 사실상 끊긴 상태였다.
그랬던 문정원이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자 “그리웠다”, “아이들 모습 보니 뭉클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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