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3일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이프아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 사샤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라는 공지사항을 전했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사샤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샤과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싱글 ‘ERLU BLU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3개월 만인 7월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각종 음악 방송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5세대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