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에바, 대한민국 국적 취득..“드디어 감사합니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04 15: 20

‘미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3일 에바 포피엘은 개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양주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를 찾아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받는 에바의 모습이 담겼다. 태극기 옆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기념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1981년생인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이듬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한 에바 포피엘은 2013년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4월에는 귀화 면접 심사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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