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영화 ‘두껍아 두껍아’ Special Track 참여…애절한 보컬로 전하는 이별의 여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3.04 15: 39

 DSP미디어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영화 ‘두껍아 두껍아’ Special Track. 3 앨범, ‘리디아(Lydia) - 여전히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을 발매한다.
영화 ‘두껍아 두껍아’ Special Track 시리즈는 음반 제작사 DSP미디어와 영화 제작사 코탑 미디어(KORTOP MEDIA)가 협업한 프로젝트로, 영화 속 서사를 음악으로 확장해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음악 프로젝트다.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두껍아 두껍아'는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에 이끌려 낯선 집에 입주한 지욱(김민석)이 겪는 섬뜩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2층에는 절대 올라오지 말라’는 수상한 조건 아래 시작된 동거는 점점 기묘한 소음과 숨겨진 비밀로 인해 공포로 변해간다.

이번 Special Track.3 앨범의 ‘여전히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아온 보컬리스트 리디아(Lydia)가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에도 잊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그리움의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다.
특히 “여전히 그대가 보고 싶은 날 오늘도 난 니 생각만 하잖아”, “하루가 지나고 또 한달이 흘러도 여전히 난 널 그리워 할 것만 같아”와 같은 가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과 깊은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작곡에는 히트메이커 필승불패와 육상희, 최유진이 참여했으며, 절제된 피아노와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디아 특유의 애절한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완성했다.
한편 리디아의 ‘여전히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멜론·지니·벅스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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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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