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등원을 기념하며 감회에 사로잡혔다.
4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첫 등원 두근두근두근두근 내가 다 떨리네"라면서 앙증맞은 준범의 원복을 공개하며 "유치원 원복이 생겼눈데 세탁하면 구겨지니까 이제 다림질 배워야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훌쩍 큰 준범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제이쓴과 홍현희의 귀여운 면모를 쏙 닮은 준범은 어느새 어린이가 다 되어 있었다. 제이쓴은 "어렸을 때 교복 다려준 엄마님 생각나면서 나도 내 애기한테 그대로 해줘야겠눼?"라며 어머니에 대한 생각과 함께 스스로 살림살이에 대한 다짐을 보였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가 임신 당시 복숭아를 먹고 싶어한다며 전국으로 찾아다녔고, 더불어 임산부와 함께 입덧을 앓는 남편 증후군을 앓았으며, 홍현희가 출산할 때까지 직접 요리를 하며 준범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홍현희를 대신해 전격 육아에 나섰던 모범 남편이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스윗하다", "엄마 생각이 나니 스스로 한다는 남편이 어디 있음 세상에", "아니 준범이 급 어린이 됐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이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놓고 두집살림' 등 예능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제이쓴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