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간미연, 못생김 고백···이것은 망언인 것이에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04 19: 47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센터이자 보컬이었던 간미연이 자신의 손가락이 못생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일 간미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나이 44세, 40대 중반 특유의 염세적이거나 고된 모습 하나 없이 화면 속 요정 같은 미모로 뇌쇄적인 가사를 시원하게 불러댄, 시대를 풍미하던 걸그룹 간미연은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를 풍길 뿐 여전히 사랑스럽고 예뻤다.

그러나 간미연 생각에는 너무나 완벽하기에 모자란 점이 스스로 보였던 듯하다.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간미연은 "나 중지 왜케 못생겨써?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자신의 손가락에 흠집을 잡았다. 그것은 마치 예전에 김태희가 '놀러와'에서 자신의 외모 단점으로 "발가락 사이가 넓다" 급의 발언이었다.
그룹 베이비복스(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섰다.<br /><br />베이비복스는 오는 9월 2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br /><br />베이비복스 간미연을 비롯한 멤버들이 방송국에 들어서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8.07 / dreamer@osen.co.kr
네티즌들은 "어디가 못생겨어!!!!!", "나 어릴 때 성인되면 무조건 인형 바비컬 해서 간미연처럼 다니는 게 소원이었는데 뭔 소리여", "근데 나이를 먹어도 걍 이쁜 사람은 이쁨 넘 이쁘다는 뜻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비복스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9년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간미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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