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임신 중 태교 여행을 즐겼다.
4일 김진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남편이자 축구 선수인 김승규와 함께 "오빠랑 둘이 보내는 어쩌면 마지막(?) 생일 여행 1일차"라며 행복한 하트 이모티콘을 붙였다.


임신 중에도 다른 나라로 갈 정도로 건강해보이는 김진경은 벙벙해 보이는 스포티한 옷을 걸쳐 임신 태가 나지 않았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당시 최연소 나이로 등장해 포스 넘치던 학창 시절의 김진경의 얼굴과 다를 바 없었다. 김진경은 일본 후지산을 카메라로 담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진경은 이은형, 이현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계 선배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고, 남편 김승규는 김진경을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네티즌들은 "김승규 머리 많이 길렀당", "출산 3개월 남았는데 되게 배 안 나와보여요", "김승규 핑크색 잘 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경은 '골때리는 그녀들'로 작년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남편 김승규와 축구로 맺어져 축구 콘셉트의 웨딩홀을 꾸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진경은 2세 소식을 수상 소감으로 알리며 오는 월드컵 당시 출산 시기가 겹친다고 고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진경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