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BTS 지민' 영수, '아이유 닮은 꼴' 영자 이해 못하고 스스로 밀어내('나는솔로')[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04 23: 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옥순, 순자의 선택을 받는 영수가 영자에 대한 마음을 잊지 못하다가 시그널조차 지나쳤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로 굳어진 순자와 옥순이 영수가 영자에 대한 마음을 읽어낸 가운데, 영수가 영자에게 마침내 용기를 냈다. 영수는 3일 동안 내내 영자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고작 1시간 대화해본 게 다였다.

영수는 “0표를 받고 짜장면 고독 정식을 먹지 않냐. 겁이 났다. 그리고 다대일 데이트가 되지 않냐. 영자를 선택하면 영식이랑 같이 가는데, 거게 겁이 났다”라며 영자에게 사실 마음속 1순위라며, 선택하지 못한 이유까지 밝혔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영수도 후보에 있었다. 어제 대화 이후로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근데 영식이 좀 강력했다. 그래서 차이가 나는 상태였는데, 영수가 다른 분을 선택해서 다행이다, 싶었다”라며 “영식 쪽으로 마음이 센데, 100%는 아니다. 저한테 선택권이 주어지면 저는 영식을 계속 선택할 거 같다. 근데 랜덤이든 뭐든, 기회가 있으면, 또 달라질 수 있다. 확률적으로 좀 낮잖아요?"라면서 나름의 여지를 주었다.
송해나는 “영자가 자기한테 좀 오라고 하는 거잖아. 근데 영수는 아마 그냥 빠질 듯”라며 예상했고, 이 예상대로 영수는 “고민 끝났다. 내일부터는 고민 상담을 하러 부르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어이없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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