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지윤이 경연 전 지키는 루틴과 함께 솔직한 일화를 전했다.
어제인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현역가왕3’ 출연진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지윤은 경연을 앞두고 지키는 습관에 대해 “꼭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민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가는데, 경연 전에는 한 번 더 간다”며 “마음가짐을 다시 하기 위한 루틴”이라고 설명했다.

세신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홍지윤은 “아주머니한테 가면 ‘뭐 할 거냐, 오일이냐’고 물어보신다”며 “가면 계속 ‘홍지윤’이라고 부르시고, 때를 밀다가도 계속 쳐다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몸으로 사인을 많이 했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목욕탕 가는 게 좋다. 아주머니들이 예뻐해주시면 좋지 않냐”고 말해 특유의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어머님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소탈하고 털털해서 더 호감 간다”, “연예인인데도 거리감 없는 느낌이라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songmun@osen.co.kr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