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원조 바비'인데..MC몽과 라이브서 확바뀐 비주얼 근황[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6 11: 25

배우 한채영이 팬들과 새로운 소통 창구로 틱톡 라이브를 시작한 가운데,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채영은 최근 틱톡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직접 오픈 소식을 전하고 네임드 틱톡커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 뿐만 아니라 최근 배우 박시후, 임주환, 가수 율희 등이 틱톡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처음으로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채영은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채팅창을 천천히 읽으며 팬들과 5시간 정도 교감했다. 

특히 한채영은 가수 MC몽 라이브 매치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로 다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것으로, 한채영과 MC몽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었다. 한채영은 틱톡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새로운 소통 시도 후 화제를 모은 것은 한채영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한채영은 데뷔 후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로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이라 불려왔다. 웨이브를 넣은 긴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며 모델처럼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틱톡으로 돌아온 한채영은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전과 비슷한 스타일링과 미모는 여전했다. 다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45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관리된 모습인 반면, “얼굴이 바뀐 것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기존 분위기와 살짝 달라진 모습 때문이었다.
한채영은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중국에 진출해 영화 ‘빌 딜’, 드라마 ‘젊은 부부’, ’1931년적애정’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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