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롯데 회장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격력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신동빈 롯데 구단주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을 직관하며 롯데를 응원했다. 신동빈 롯데 구단주가 잠실구장을 찾은 것은 2021년과 2024년, 2025년에 이어 이날이 4번째다.최근 3년 연속 잠실구장 응원 방문이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구단주께서 금일 선수단 격려 차원에서 잠실 야구장을 방문했다. 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선수단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신동빈 롯데 구단주가 야구장을 방문했을 때 롯데 승률이 높은 편이다. 구단주 취임 이후 2021년 잠실구장에서 처음 롯데를 응원했고, 지난해까지 7차례 롯데 경기를 관전했다. 잠실구장 3회, 사직구장 4회였다. 5승 2패로 승률(.714)이 좋다.
과연 롯데가 7연승을 달리고 있는 LG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결과가 흥미롭다. 한편 LG가 1회초 1점을 뽑아 2회말 현재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 신동빈 구단주 취임 이후 야구장 방문 시 경기 결과
◎ 21. 04. 27 (LG전 잠실) 0:4 패
◎ 22. 07. 13 (한화 사직) 2:0 승
◎ 22. 10. 08 (LG 사직) 3:2 승
◎ 23. 06. 13 (한화 사직) 7:5 승
◎ 24. 05. 17 (두산 잠실) 5:1 승
◎ 24. 08. 28(한화 사직) 0:7 패
◎ 25. 04. 25 (두산 잠실) 8:2 승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