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 고집에 너덜너덜…이젠 사랑 풀충만 “너는 나의 봄”[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5 07: 53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과 딸의 고집에 너덜너덜해졌다고 털어놓았던 것도 잠시, 딸에게 사랑이 가득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민정은 지난 14일 “나에게 선물이라며 떨어진 꽃잎을 선물하는 아가 천사. 정말. 너는 나의 봄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의 딸 서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머리카락을 예쁘게 묶은 서이 양은 화려한 공주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민정은 “오늘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며 딸의 패션을 설명했다. 앞서 ‘백설공주’ 드레스에 이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까지 화려한 드레스 콜렉션을 자랑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MJ♥BH 부부가 쟁여놓고 마시는 가성비 와인 대방출’이라는 영상을 통해 고집이 세진 딸의 근황을 전했던 바. 
당시 영상에서 한 와인을 마신 후 “세다. 우리 집 이서이 같다”라고 평했다. 이민정은 “(딸이) 옷을 딱 그거를 입었으면 다른 건 안 하겠다는.. 그런 게 굉장히 세더라”라며 패션에 다소 고집이 있는 딸의 성격을 밝혔다.
딸 육아가 처음인 이민정은 “우리는 그게 처음이지 않냐. 핑크 티셔츠를 입었는데 반팔이더라. 추우니까 위에 뭘 입혀야 하는데 ‘핑크, 핑크, 핑크’ 하더라. 그 다음 거 위에 걸칠 거는 더 안 입겠다더라. 나랑 오빠(이병헌)랑 추우니까 핑크로 된 카디건을 가져왔다. 패딩이든 뭐든 하나만 더 입자고”라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처음 당해보는 거에 너무 세서 너덜너덜해졌다. 너무 세다. 이서이 때문에 괴로운 저에게 (이 와인을) 추천한다”라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민정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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