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정용진 회장 아내 연주회 동행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30 17: 12

배우 이정재가 공개 열애 중인 임세령 대상 그룹 부회장과 공연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됐다. 
이날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에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는 플루티스트이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아내인 한지희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에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 부회장과 동반 참석한 것이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동행을 목격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사진과 목격담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모자나 마스크 등 얼굴을 가리는 소품 없이 자연스럽게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분홍색 재킷에 흰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이정재는 상아색 자켓과 바지를 입은 임세령 부회장과 비슷한 듯 다른 시밀러룩으로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담 글쓴이는 이정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팬서비스를 칭찬하기도 했다. "귀찮아하지 않고, 잠깐인데도 사진 찍어주셨다. 역시"라고. 이에 국내에서도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며 팬들을 챙기는 이정재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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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열애설을 인정하며 12년째 연예계와 재계 정상급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정재의 해외 영화제 및 시상식 일정 등 각종 공식석상에 함께 하며 굳건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공연에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 커플 외에도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정용진 회장의 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모친인 정유경 신세계 (주)신세계 회장 부부를 비롯해 오너 일가와 계열사 임원들은 물론, 배우 마동석과 박주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아내인 배우 소유진, 전 야구선수 추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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