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소식에 이어 싱가포르 태교여행 근황까지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박수진 가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싱가포르 현지 매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공개된 모습 속 박신혜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짐을 챙기며 이동했고, 남편 최태준은 아들을 카트에 태운 채 가족 여행에 나선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두 가족의 특별한 인연이 관심을 모았다.박신혜와 박수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기 때문.

특히 박신혜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출산은 올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최근에는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박신혜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 증명했다.
연기와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박신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절친 가족과 함께 떠난 태교여행 근황까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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