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닮은' 에스파 뮤비 감독, 결혼 6년차…"남편은 인테리어 사업가"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15 07: 2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스파, 아이브, 방탄소년단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승림 감독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윤승림 감독이 ‘뉴 보스’로 합류해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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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림 감독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트와이스, 보이넥스트도어 등 유명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자신에 대해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라고 소개했다. 촬영하는 달에만 미야오, ITZY,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의 뮤직비디오 촬영, 아이웨어 광고 등이 잡여있다고 밝히며 ‘핫’한 감독임을 증명했다.
‘워커홀릭’ 윤승림 감독에 대해 7년차 조감독, 10년차 PD는 “미친 X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미쳐있다. 특히 영상에 미쳐있는데, 이렇게까지 일에 미친 사람이 될 수 있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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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림 감독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전현무, 김숙, 박명수, 이영표 등에게 ‘비밀 유지 각서’를 내밀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일이 스포일러가 되면 안된다는 이유로, 이영표는 “다 이해가 되는데 어길 시 3배의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여기 30만 원 받고 왔는데 90만 원을 내야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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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이 너저분하게 있는 사무실에 윤승림 감독과 한 남성이 나타났다. 알고보니 남성은 윤승림 감독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사업가로, 최근 윤승림 감독의 일이 바빠지면서 매니저일을 맡아주고 있었다. 윤승림 감독은 남편에게 “언니”라고 부르고, 같이 일하는 부하 직원을 ‘형’이라고 부르는 등 독특한 호칭 문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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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림 감독은 스태프들과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을 ‘오마카세’라고 지칭하는 등 회의를 이어가던 중 분위기가 살벌해지기도 했지만 잘한 점은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적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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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촬영 마지막날, 윤승림 감독은 유독 예민했다. 예전부터 주문했던 요청 사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화가 난 듯 보여 많은 이들이 눈치를 보던 가운데 윤승림 감독은 “화는 나지 않았다. 예민했을 뿐”이라며 요청 사항이 수정되자 바로 텐션을 올려 촬영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윤승림 감독은 장소를 옮겨 촬영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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