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촬영감독이나 컬러리스트들은 LG 올레드 TV의 상품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피드백이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눈으로 제품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이런 기회를 일부러 만들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3년째 열리고 있는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가 바로 그 행사다.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잇따라 개최했다. 평가 제품으로는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밝은 환경에서도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줄여주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의 결합으로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의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Picture Shop)’에서 로드쇼가 열렸다.
HBO 드라마 ‘더 피트(The Pitt)’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Johanna Coelho)와 영화 ‘그래비티(Gravity)’, ‘레버넌트(The Revenant)’, ‘스타워즈(Star Wars)’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Joshua Pines) 등 할리우드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의 스트랜드 팰리스(Strand palace) 호텔과 세계적인 영화장비 기업 ‘아리(ARRI)’의 독일 뮌헨 스튜디오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 로드쇼에는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의 영상 색상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들과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 참여한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은 “촬영할 때마다 시청자가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보게 될지 항상 고려한다”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과 명암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화면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깊이감을 그대로 전달해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조슈아 파인스 컬러 사이언티스트는 “LG 올레드는 스튜디오에서 쓰는 레퍼런스 모니터에 준하는 뛰어난 색 표현력을 보여줬다”라며 “밴딩이나 노이즈 없이 섬세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화질 완성도를 인상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LG전자 백선필 디스플레이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