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2026 MSI 결승전이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롤챔스’로 불리던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의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당시 LCK를 대표해서 ‘폰’ 허원석, ‘앰비션’ 강찬용, ‘캡틴잭’ 강형우가 출전했고, 이외에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 ‘엘로우 스타’ 보라 킴, ‘리바이’ 도두이 칸, ‘소아즈’ 폴 보이어 등 추억의 레전드들이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글로벌 레전드들 손으로 구현됐던 LOL 클래식 이벤트 매치를 이번에는 순수하게 LCK 레전드들이 모여 추억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이벤트를 ‘낭만의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고 설명하면서 ‘LoL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LCK 레전드 매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 1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LoL 클래식)’으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 이후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별 특별 매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고 LCK 역시 ‘LCK 레전드 매치’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부딪혔던, 이른바 '낭만의 시대'에 자주 등장했던 ‘날것’의 플레이를 다시 소환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레전드 매치에 나설 레전드들의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초창기부터 LCK를 대표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랜 시간 LCK를 지켜봐 온 팬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볼 특별한 무대가 되리라 기대된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