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7일과 18일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 문화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는 대상 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1천 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하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행사장 대형 LED를 통해 스포츠토토 공익광고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사례,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건전화 관련 콘텐츠도 상시 송출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올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 등을 중심으로 총 36회의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7회를 마쳤다.
창원NC파크 행사에 이어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울산 HD의 K리그1 경기에서도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8월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스포츠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창원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이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