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책임경영 인정받았다…'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10년 연속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16 11: 00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어온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보람그룹은 이번 수상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보람상조는 최초 상기도 72%, 브랜드 인지도 96%, '대한민국 1위 상조회사' 인식률 78%를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최 회장은 지난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상조업계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왔다.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프리미엄 의전 차량 운영,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 구축, 장례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 등을 마련하며 상조서비스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 ‘2026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보람그룹

사업 영역도 장례서비스에 머물지 않았다. 웨딩과 크루즈, 헬스케어, 반려동물 등 고객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사이버 추모관과 모바일 부고, LED 영정사진 등 디지털 기반 장례서비스를 도입해 장례문화 변화도 이끌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의료봉사와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은 물론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운영, 생활체육 지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상부상조의 가치를 스포츠 ESG와 사회공헌으로 확대해왔다.
보람그룹은 앞으로도 최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산업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최철홍 회장의 10년 연속 수상은 상조산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삶 전반으로 서비스 가치를 넓혀온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부상조의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의 중요한 순간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례서비스의 중요성은 사회적 환경 변화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35만8569명으로 전년보다 6058명 증가했다. 조사망률도 인구 10만 명당 702.6명으로 1.9% 늘었다. 고령화와 사망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장례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 전문 인력과 시설 인프라, 디지털 편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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