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승 노리는 롯데, 로드리게스 선발…황성빈 리드오프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16 16: 52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견수 황성빈-1루수 고승민-좌익수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유격수 전민재-2루수 한태양-3루수 박찬형-우익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타순을 꾸렸다.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격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고, 최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롯데 로드리게스 2026.07.01  / soul1014@osen.co.kr

삼성을 상대로도 두 차례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양창섭과 로드리게스의 선발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이에 맞서는 삼성의 선발 투수는 양창섭.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심재훈으로 타순을 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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