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구단주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이 후반기 첫 경기 대전을 찾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 전반기를 40승40패2무로 끝내고 5할 승률로 후반기를 맞이하는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오웬 화이트를 내세운다.
후반기 첫 경기를 맞아 김승연 회장도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볼파크를 찾았다. 한화 구단은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은 후반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는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4월 30일 SSG 랜더스전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다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올 시즌 두 번째 직관이다.
한편 이날 한화는 경기 개시 약 1시간 전인 오후 5시 41분 1만7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35번째 만원관중으로, 지난달 24일 두산전 이후 6경기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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