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다승 공동 1위 임찬규, 3연패 끊을 수 있을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18 12: 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KT가 16~17일 이틀 연속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고, LG는 3연패에 빠졌다. KT는 LG와 맞대결 성적에서 7승 3패로 앞서 나갔다. 
LG는 임찬규, KT는 사우어의 선발 맞대결이다.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20 /cej@osen.co.kr

임찬규는 연패를 끊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올 시즌 17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다승 공동 1위다. 
올 시즌 KT 상대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2024~2025년 2년 간 KT 상대로 6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64로 강했다. 
사우어는 올 시즌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사우어는 LG 상대로 3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KT는 앞서 두 경기에서 홈런포로 승리했다. 16일 경기에서는 최원준의 스리런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17일 경기에서는 힐리어드가 만루 홈런과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찬스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LG는 시즌 첫 4연패 위기다. 임찬규와 타선이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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