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후반기 충격 3연패’ 한화, 류현진만 믿는다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9 09: 17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팀 3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87⅔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나눔 올스타 한화 이글스 류현진. /OSEN DB

한화는 지난 경기 키움에 2-4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최근 키움전 6연패 부진이다. 김태연은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최인호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은 박준현이 선발투수다. 박준현은 올 시즌 10경기(49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키움은  박찬혁이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데이비슨은 머리에 사구를 맞았지만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이틀 연속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40승 2무 43패 승률 .482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32승 1무 57패 승률 .360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7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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