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프리뷰] 롯데 간신히 연패 탈출, 비슬리가 연승 이어갈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21 10: 31

간신히 3연패를 탈출한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4.4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4일 KT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승리를 챙겼다. 직전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배탈 이슈, 헤드샷 이슈 등으로 의지와는 달리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 비슬리 099 2026.05.13 / foto0307@osen.co.kr

SSG를 상대로는 시즌 초반 등판했고 난타를 당했다. 4월 4일 SSG전 등판해 4이닝 10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간신히 3연패를 탈출한 롯데는 비슬리와 함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SSG는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선발 등판한다. 15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7.4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그래도 강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2.38(11⅓이닝 3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3연패에 빠졌고 10위 키움과 1경기 차이다. 꼴찌 추락 위기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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