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비 그쳤다...'5연패' LG와 '3연패' NC의 사생결단, 정상 개최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21 14: 57

비 그쳤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잠실구장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이날 오후 2시반 무렵 비가 그쳤다.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깔려 있다. 외야 워닝 트랙에는 빗물이 군데군데 고여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후 밤까지 비 예보가 없다. 외야에 고인 물이 빠지고, 방수포를 걷어내면, 오후 6시반 시작하는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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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NC 모두 연패에 빠져 있다. LG는 KT 위즈와 4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LG는 KT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NC는 두산에 3연패를 당했다. 5위 두산에 5경기 차이 뒤처져 있다. 
LG 선발투수는 장현식이다.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6월말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장현식은 3차례 선발 등판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2차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장현식은 NC전 성적은 4경기 7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29로 좋았다. 
NC 선발투수는 원종해다. 원종해는 2024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5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올해 1군 데뷔전을 치렀고, 13경기에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는 3경기 2⅓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1.57로 안 좋았다. 
원종해는 지난 6월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한 달 만에 1군에 돌아와 데뷔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원종해는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2승 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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