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 상대로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 삼성전부터 5연패를 당했다. 후반기는 4전 전패다.
연패를 끊기 위해서는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 LG는 후반기 4경기에서 고작 7득점을 기록했다. 3점-1점-2점-2점으로 답답한 공격력으로 연패를 끊지 못했다. 적시타로 뽑은 득점은 단 1점, 홈런 4방으로 6점을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주전들이 다시 라인업에 포함됐고, 문보경은 6번으로 출장한다.
LG 선발투수는 장현식이다.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NC전 성적은 4경기 7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29다. 6월말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장현식은 3차례 선발 등판에서 2차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을 기록했다.
이날 잠실구장은 오후 2시반 무렵 비가 그쳤다. 오후 3시반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 위에 고여 있는 빗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고, 이후 방수포를 걷어냈다.
LG 투수들은 외야에서 워밍업과 캐치볼을 실시했다. 타자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배팅 훈련을 했다.
LG는 20일 1군 엔트리에서 천성호를 말소했다. 천성호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5푼8리로 부진했다. 이날 불펜 리오스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엔트리 빈 자리에는 이날 선발투수인 장현식, 최원영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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