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굳히기 들어간 삼성, 이재현·배찬승 1군 콜업…이재현, 9번 유격수 선발 출장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21 16: 4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과 배찬승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삼성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이날 부상 복귀 선수들이 가세했다. 이재익, 박승규, 이해승은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최원태, 배찬승, 이재현이 1군에 콜업됐다. 배찬승은 지난달 2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24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이재현 역시 지난달 13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38일 만에 복귀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OSEN DB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최원태는 올 시즌 14경기(76⅔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2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0.73으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6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OSEN DB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맷 데이비슨(1루수) 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 임병욱(중견수) 박찬혁(우익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임지열이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형종과 배동현이 1군에 등록됐다. 
선발투수는 배동현이다. 배동현은 올 시즌 17경기(74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2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9피안타 5탈삼진 4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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