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휘브(WHIB)가 일본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디지털 싱글 ‘First Love Never Die(퍼스트 러브 네버 다이)’를 발표했다.
멤버 이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이번 자작곡은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휘브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케이팝 데이즈(K-POP DAYS)’에 공식 초청돼 데뷔 첫 유럽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대륙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글로벌 행보를 자랑하는 휘브는 국내 컴백도 앞두고 있다. 미니 2집 ‘CHERRY PIE(체리 파이)’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지난 28일 공개되며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한편, 미니 2집 ‘CHERRY PIE’는 오는 8월 5일(수) 오후 6시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씨제스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