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남편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전파를 탄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및 대화 과정에서 남편에게 폭력을 썼다고 털어놓았다. 아내는 “남편은 날 때린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저는 때리거나 욕하거나 해요”라며 자신의 폭행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발로 배 까고, 주먹으로 얼굴 때리고”라며 구체적인 폭행 수위를 털어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편 역시 코인 관련 일이 터지기 전에도 아내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그때 귀가 안 들렸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패널 이동건은 “정말 귀가 안 들릴 정도로 맞은 적이 있는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물었고, 남편은 “하루 가까이 이명이 들리는 것처럼”이라며 당시의 고통을 설명했다. 사연을 심각하게 지켜보던 이동건은 “이 정도면 심각한데. 폭행인데”라며 우려와 함께 굳은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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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