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여자 2호·26기 영철♥여자 4호 최종 커플 탄생···여자 5호, 17기 영수에 최종 고백('나솔사계')[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30 23: 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격동과 혼란의 솔로 민박의 최종 선택이 마무리 되었다.
3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팀 영수를 둘러싼 여자 2호, 여자 3호의 격동과 이를 바라보던 8기 영수가 마음을 선택하면서 여자 2호의 진심을 듣고 마음을 결정하게 됐다.

여자 2호는 “나는 일대일 데이트를 정말 하고 싶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 실수했다”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8기 영수는 “나에게 와라”라며 보다 더 확실한 답변을 주었다. 여자 2호는 “미안하다. 이 나이 먹고 서툴러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고, 8기 영수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디 있어”라며 부드럽게 넘겼다.
이미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쏟으며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여자 3호에 대한 마음도 거의 잊은 듯 보였다. 8기 영수 또한 여자 2호에게 마음이 간 것을 확실하게 인정했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 여자 4호 사이에서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여자 4호는 “나는 원래 직설적으로 말한다. 조언 아닌 조언이었다. 어떻게 들린지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인데, 긴장하라는 말이 좀 오버해서 하는 것 같았다”라며 “저는 이런 게 민망하고 쌔그럽다. 그런 걸 (진심으로) 비춰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충분히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인데, 방어 기제가 있는 것 같다”라며 17기 영수를 향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7기 영수는 똑똑한 사람이었다. 여자 4호가 “제가 어렸을 때라면 정말 좋아했을 상이다. 그런데 밀당이 하기 싫다. 너무 지쳤다.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어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하자 그는 덤덤하게 체념했다. 17기 영수는 “사람은 변치 않는다. 상황이 변한다. 들뜨지 않으려고 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들뜨는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최종 선택의 시간, 26기 영철과 여자 4호는 서로를 선택했다. 8기 영수는 "발 없는 새에게 발 있는 새가 되게 해주었다"라며 여자 2호를 선택했다.
한편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 대한 마음을 최종 선택에서 확실히 드러내보이면서 용기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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